추천 가젯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펫밀크 저지방 칼로리,음수량은 강아지 우유
아이펫 밀크가 저지방이라서 구입했습니다일반 아이펫 밀크나 프리미엄 펫 밀크는 월급은 비싸지만 개나 고양이의 식수량이 적은 경우는 꽤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구입한 아이펫 밀크의 저지방을 소개합니다.
개와 고양이 식수 패리스는 개이지만 가끔 식수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잘 움직이지 않을 때는 확실히 물을 마시지 않고, 겨울에는 음료수가 줄고, 고양이의 경우는 개보다 심각하게 물을 마시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물은 매일 꼭 필요하듯이 강아지와 고양이도 필요한 수량을 먹으면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흐르는 물인 정수기를 사용하면 물을 더 잘 마신다고 해서 저 역시 개 정수기를 사용하지만 꼭 정수기가 먹는 물량을 늘리는 데는 답이 아니랍니다.그렇다고 무리하게 물을 먹일 수는 없기 때문에 반려동물 음료나 반려동물 우유 등의 급여를 통해서 식수량을 늘리기도 하지만
항상 문제였던 게 저는 칼로리였어요.매일 먹어야 하는 주식인 사료와 간식을 통해 필요한 열량을 채웠는데 강아지 우유를 먹으면 그만큼 열량이 늘어나 월급을 받는 거야?로고민도 좀 했는데 이번에 칼로리가 적어진 저지방견우유가 나와서 심적 부담이 좀 줄었나 봐요제가 알기로는 서울 우유에서 나온 아이펫 우유가 한국에서 생산된 최초의 강아지와 고양이 우유라고 생각했고 저는 출시하자마자 월급을 시작했어요.그래서인지 패리스는 다른 우유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한 회사의 제품만 먹이고 있는데강아지가 하루에 필요한 식수량이 강아지 몸무게당 60~80ml래요최소 체중당 60㎖로 보면, 패리스는 하루에 630㎖를 마셔야 하며, 840㎖까지가 권장되는 양인데, 여기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은 강아지 사료가 건사료냐 습식 식사료냐에 따라 수분 섭취량은 다를 것입니다.습식 사료에는 수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건식 사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먹지 않아도 되고, 화식이나 자연식을 하는 경우도 필요한 수분량은 체중당 60ml 정도로 하면 좋다고 합니다.고양이는 체중당 45ml가 필요하대요.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습식 사료와 캔 사료를 먹는다면 그만큼 급수량은 줄어도 좋지만, 하루에 필요한 식수량은 부족하지 않도록 충족하는 것이 개나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보호자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콩팥은 한번 망가지면 돌이킬 수 없대요
아이펫의 밀크 저지방은 180과 130ml 두 가지일 거예요저는 하루에 필요한 음료수량 부족을 개 우유로 채우거나 매일 필요한 영양제를 먹을 때 우유에 타서 먹이는 편이라 하루 두 번 180㎖를 나눠주는데 180㎖의 경우 칼로리는 85kcal, 일반 이 EPET 우유에 비해 칼로리가 20-30칼로리 정도가 낮은 것 같은데, 정확한 수치는 패키지에 적혀있지 않아 문의했습니다.저지방이 나오고 칼로리도 낮아지고 그만큼 부담이 적은 것이 좋습니다.고양이는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질 수 있다고 하는데 요로결석도 수분 부족으로 올 수 있다고 하는데, 결석이 크면 신장 기능이 망가질 수 있다고 하므로 수분은 부족하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저지방 아이펫 밀크는 지방 함유량이 0.4% 이하로 격감한 것 같습니다.1박스는 10개별포장으로 뚜껑이 되어있어 먹다 남은 개우유는 재지급이 가능해 여행이나 나들이시에도 1팩씩 가져가시기 좋아요아이펫 밀크의 특징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L-카르티닌 함유 피부와 뼈 건강을 위한 콜라겐 함유 유당 분해가 되는 락토프리 우유로 소화가 용이합니다.타우린은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고양이눈 건강을 위해 타우린함유장 건강에 좋은 프락토올리고당 함유 비타민A와 비타민D3, 비타민E함유다시 말해 개우유도 기능성 음료이기 때문에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는데 개는 유당 분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락토프리 우유를 먹어야 한다는 거 알고 계시죠?보통 사람들은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기 쉬워요.
반려동물 전용 우유답게 패키지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그려져 있네요개에게도 고양이에게도 주는 우유입니다.이렇게 캡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한 양만큼 줄여 급여 후 냉장보관했다가 다시 급여가 가능한 점도 편합니다.외부로 가져갈 때도 안 흘러나와서 예뻐요.강아지의 수분량을 늘리려면 운동 부족이 되지 않게 해야 된대요적절한 산책과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졸졸 흐르는 정수기를 쓰는 건 고양이한테 좋다고 하는데패리스도 강아지 정수기를 사용하지만 하루에 얼마나 물을 마시는지 몰라서 소변보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그때는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게 하는 데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될 거예요.강아지는 땀샘이 없어서 더울 때는 수분 보충으로 몸의 체온을 낮춰야 한다고 해서 여름에는 특히 산책을 하면서 물을 먹이는 것이 필요하거든요.
아이펫 밀크는 흰색이며 꽃 베이지색 전용 설비로 특별한 멸균 공정에 의해 약간 갈색을 띠고 있습니다.합성 색소나 합성 보존료, 합성 향료 첨가 배제 국내산 저지방 우유를 국내에서 생산 가공하여 만드는 강아지용 우유인간용 우유도 우리는 저지방을 선호하는데, 파리스가 마시는 애완용 우유도 저지방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메밀 국수를 한 팩씩 먹는데 지방 함유량이 높은 건 좀 싫기도 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전체 하루분의 열량을 계산해서 개우유 열량만큼만 빼고 적정량의 사료와 간식을 먹이면 되니까 체중관리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일이 적어지고 있어요.
산책을 간다고 하네스 채우면 먹는 패리스 푸드 먹고 우유까지 마시고 아침에 놀러 갔다온 일반 팩은 반려동물 우유에 물을 조금 타서 연하게 해서 먹이고 반은 매일 먹는 초록의 '입홍조개'에 넣어서 먹이기 때문에 파리스는 한 팩을 다 먹어도 하루 180ml가 아니라 최소 200ml 이상의 물의 양을 반려동물 우유로 늘리는 것입니다.놀러 갈 때도 1팩 들고 가면 되는데 요즘 낮 날씨가 20도 가까이 되니까 산책하면서 더워하고 있어요.그때는 개에게 우유를 먹이면 좋겠어요.
산책하다 보면 피곤하고 덥고 쉬면서 수분도 보충해야 할 때 같아요.빨리 우유 먹으라고 안 한다고 입이 네모졌어요패리스는 애견 우유가 몸에 잘 맞는 편이지만, 기호성도 저지방이지만 좋은 것 같습니다.부족한 식수량도 채우고, 또한 우유가 강아지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간식 개념으로 월급을 주어도 좋습니다.오늘은 더운 날 밖에서 놀고 페트밀크도 먹었어요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