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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술 및 후유장해 진단을 받았습니다! 쇄골골절로 수술 후 핀분리가 발생해

 쇄골골절로 정복술 후 핀분리 발생, 재수술 및 후유장애 진단 넘어진 후 왼쪽 어깨를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 후 B병원으로 내원합니다. 검사를 받은 A씨는 왼쪽 쇄골골절 및 어깨봉쇄골간 인대파열 진단으로 입원해 금속판에 골절된 관절을 고정시켜 인대를 복원하는 수술(1차 수술)을 받게 됩니다. * 어깨봉쇄골 : 쇄골과 어깨뼈가 만나는 관절 수술 후 수술 부위에 통증이 계속되면서 벨포 밴드를 유지하던 A 씨는 방사선 검사를 받고 어깨 봉쇄골 관절 분리라는 소견을 받습니다. 다음날 A씨는 금속판제거술, 어깨봉쇄골관절복원 및 금속정삽입술(2차수술)을 받게 됩니다. 며칠 경과 관찰 후 퇴원한 A씨는 왼쪽 어깨 통증 및 관절이 움직이지 않자 C병원에 내원하여 물리치료 및 통증치료를 위해 입원합니다. 그 후, 외래 치료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 부위의 비후성 반흔으로 반흔절제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A씨 vs B병원 A씨는 쇄골 및 견갑골 골절에 대한 판단 착오로 두 번째 수술을 받았고, 두 번째 수술로 치료 기간의 연장과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피해와 함께 첫 번째 수술 때보다 수술 흉터가 넓어져 성형 수술이 불가피한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B병원은 쇄골골절 수술 후 금속정이 밀려났는데, 환자들에게 운동 제한을 교육하고 원위부 금속이 1개 빠진 것은 수술 합병증으로 의료 과실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료 중재원의 판단은? 골절 수술 후에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의 내고정물의 실수로 재수술을 한 경우로, 다른 일반적인 방법으로 수술해도 유지하는 것이 곤란했다고 A씨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첫 번째 수술 후 일주일마다 X선 촬영 등 지속적인 경과 관찰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내고정물 실패로 시행한 두 번째 수술도 부적절한 부분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의료 중재원의 판단은? 동의서상 골절수술의 일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지만, 고정실패 또는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또한 동행수...

갤럭시노트10.1 2014 밧데리 자가교환 - 밑판분리

 며칠 전에 구입한 2014년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금으로 치면 안전하다 구질구질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구입했습니다구형패드를 구입한 핑계는 핸드폰으로 뉴스나 유튜브등을 많이 보는데 화면이 너무 작아서 조금 큰 화면으로 보려는 핑계로 사게 되었고 최신기종은 너무 비싸서 굳이 그정도로 돈을 들일 필요는 없는것같아서 알아보는것보다 화면이 크고 화소도 FHD급으로 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쓸수 있을정도가 빠르면 좋을것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갤노트10.구매 전에 판매 댓글이 많아요.직거래시 들뜸현상이 그리 크지 않아 당분간은 그냥 사용해도 될 듯했지만 집에서 전원을 켜고 안드로이드 세팅과 어플을 다운받으면서 조금 사용하시면 부푸는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아 갤노트 본체가 깨지지 않도록 급하게 전원을 끄고 인터넷 검색 후 배터리 교환 방법을 찾아 갤노트 하판을 분해해 보았는데 하판 분리를 어렵게 해서 저보다는 편하고 쉽게 배터리를 교환하세요. 갤노트 교환하세요.

갤럭시노트10.1 2014 배터리 교환 방법을 검색한 결과, 저처럼 밑판의 가죽 케이스를 떼어내는 방법과 앞서 LCD 강화유리 쪽을 통해 밑판을 떼어내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저는 가죽 케이스 쪽에 밑판을 떼어 놓았는데, 배터리만 교환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방법은 권해 드릴 수 없습니다. 제가 이 방법을 선택한 것은 검색해서 제일 먼저 블로그에 나타난 방법이 이 방법이라 따라한 것이지만 조금 불안하면서 분리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위 사진은 갤노트 10.1 2014 하판을 분리하기 위해 하판 틈새에 얇은 피크를 끼운 사진입니다.그래도 갤럭시노트10.11 2014 가죽케이스를 교환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고생하지 말라고 올리는 포스팅이니 참고해주세요.밑판 분리는 사진처럼 가죽 케이스와 본체 틈새에 피크를 넣고 조금씩 틈새를 내면서 분리해야 하는데 피크가 틈새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처음에는 얇은 피크를 무리하게 틈새를 만들었다가 조금 두꺼운 피크를 다시 넣어 틈새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얇은 피크에서 갤노트 주위를 조금씩 돌아가며 틈새를 만드는 등의 작업을 반복하면서 분리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틈새로 얇은 피크를 넣고 조금씩 돌리면 소리가 나고 조금씩 틈이 벌어지는데 그때 다시 두꺼운 피크를 넣고 틈새를 벌리는 작업이 나름대로 꽤 까다로웠어요.

밑판을 아래와 같이 모두 뜯어보고 이 방법이 왜 까다로운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그 이유는 아래 사진을 자세히 보면 본체 테두리 쪽에 계속 접착제가 발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접착제가 테두리 전체적으로 도포되어 있고 피하판과 본체가 밀착되어 있어 피크에서 하판을 분리하기가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아마 배터리를 교환해서 다시 하판을 결합할 때도 그냥 하판을 결합하면 틈이 좀 벌어질 것 같아서 오늘 미리 젤리형 접착제를 마트에 가서 사와서 배터리를 교환하고 하판을 결합할 때 접작제를 도포해서 결합해야 합니다. ㅠㅠ가죽 케이스를 분리하기 때문에 일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아래 사진이 갤럭시노트10.1 2014 밑판을 분리한 상태인 사진입니다 사진에도 표시되듯이 왼쪽의 배터리가 빵빵하게 부풀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손으로 누르면 공기의 층이 쏙 들어갈 정도로 부풀어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처음 갤노트를 구입했을 때는 교체할 배터리를 저렴하게 구입하기 전까지만 해도 일시적인 수단으로 사용할 생각이었으나, 배터리 상태가 이렇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앨리에서 호환 배터리를 급하게 구입하여 배터리가 배송될 때까지 갤노트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ㅠㅠ개미배송이 엄청나게 느리기로 유명한데 그래도 검색해보니 배송이 빨리 도착했다는 제품으로 주문을 했는데 빨라도 10일은 걸리기 때문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에 공기가 생겨서 빵빵하게 부풀어오른 사진이에요 이러다 화재가 날지도 모르니까 조심해야 해요- 밑판을 본체에서 분리했다면 아래 사진의 배터리 위쪽에 있는 3곳의 접지선을 분리하여 배터리에 있는 나사를 분리하면 본체에서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고, 새 배터리를 배터리 좌석에 넣고 분해의 역순으로 교체해 주시면 되는 작업인데, 저는 아직 주문한 배터리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머지 배터리 교체 작업은 배터리가 도착하면 그때 다시 자세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이번 포스팅은 밑판 분리 작업을 나처럼 어렵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조금 급하게 올립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가죽 하부판 교체가 아닌 배터리만 교환하는 경우 아래 유튜브 내용에 따라 권장합니다.제가 따라한 방법보다 훨씬 쉽게 갤노트 밑판을 분리할 수 있을 겁니다. 유튜브 영상은 가죽케이스 쪽 하판을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LCD 쪽 강화유리 쪽 하판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접착제가 없는 곳이기 때문에 분리와 결합이 훨씬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밑판 분리 후 배터리 교체 방법은 동일합니다.http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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