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160일경부터 소서를 태우기 시작해 180일이 지날 무렵 보행기를 천천히 살펴보기 시작했다.소서를 타면 자주 타는데, 내가 왔다고 하면 엄마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그때마다 울음을 터뜨리고, 주방에 있을 때, 옆에 두거나, 화장실 갈 때도 태우고, 다리에 힘도 길러야 하니까, 보행기를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윤서 할아버지가, 윤서 보행기를 탈 수 있다고 해서, 고맙게 계좌이체해 주기도 하고^-^
시아버지
너무 크고 무겁고, 물론 네 어머니 혼자 가질 수 있지만 아버지가 가지고 온 분 좋고 내도 혼자 내놓지 않고 깜짝 놀랐다.
본체는 조립이 끝나기 때문에 아기 키에 맞춰 올리면 단윤서 키가 60몇 cm일 때부터 탈 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접이식 ,ㅠㅠ
넓지 않은 우리 집에서 저 보행기를 쭉 펼쳐놓으면 사기 전부터 머리가 복잡했는데 저렇게 접을 수 있으니까, 타지 않을 때는 간단하게 접어서 보관하고 할머니 집 갈 때도 가져가는게 편해서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근데 집에서는 그냥 안 접게 되더라고후후후후후후
지나갈때마다 구걸하면 이쪽으로 밀고 저쪽으로 밀고 ㅋㅋㅋ
강 바닥에서는 부드럽고 잘 만들어졌지만 바닥에서는 부드럽지 않았다
의자시트는 올 세탁 가능 등받이와 앉는 부분이 연결된 저고리를 풀어 쇠부분이 세탁기를 망가뜨릴 수 있어 분리한 후 다시 나사를 넣어 세탁망으로 만들어 단독세탁한 삼성베이비사랑세탁기로 세탁했는데 세탁기를 부수지 않고 가능했다
불안하신 분들은 가볍게 손빨래해도 되고 소독제만 뿌려도 사용 가능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나는 시원하지 않아서 세탁해 주었다.
같아보이지만 다른사진ㅋㅋ
세탁하고 나서 살짝 보면 뭔가 이상해, 안전벨트를 처음에 잘못 골라 뒤로 연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저 나사를 몇 번 골라 푼 줄 알아본 적이 없어.
근데 쓰다가 이따 빨래하고 나니까 벨트 안 매게 됐어앞으로 넘어지거나 탈출할까 봐 벨트를 매고 있는 것 같지만 윤서는 탈출할 생각도 능력도 없고 전후 바운서를 즐기는 아이라 벨트 없이 자유롭게 풀어 놓았는데 안전에 문제되는 부분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 이것도 안전부분에서 가장 큰 포인트!잠금!!앞뒤로 하나씩 있는데 보행기를 살짝 들어서 화살표 방향으로 밀어서 돌리면 잠기는데 위험한 단차가 있거나 아기가 보행기를 타고 이동하면 안될때 잠궈두면 회전만 가능하고 앞뒤로 운행할수 없게 된다는점!! 아기 묶을때 딱이야ㅋㅋㅋ앞이나 뒤를 하나만 묶어두면 계속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빙글빙글 돌리니까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철부는 보행기 본체에 끼워넣고 나사를 밑에서 조여놓아야 한다.
설명서도 블로그도 안찾고 하다보니 이런 불상사가 발생했네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을 보면서 혼자 몇번이고 풀었다. 조앗다 하는 사이에 진저쪽밥,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몇 번이나 힘든 후에 완성한 콤비보해기의 처음에는 2 in 1 제품이나 장난감 부분이 많은 보행기를 사려고 했지만, 역시 2 in 1 ~ 3 in 1 제품은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앞에 장난감 부분은 갯수가 적어 보이지만, 저래도 아기가 충분히 좋아하고 잘 논다고 국민보행기라는 제목이 붙었기에 안심하고 구입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고작 저 5개라도 아아~ 정말 길고 재미있게 노는걸 봐 ㅋㅋㅋ 역시 엄마의 마음과 아기의 마음은 다르다는걸 내 시점에서는 저게 써보여도 어린 우리 아이에게는 다양한 놀이 재료라는걸 다시 깨달았어 ㅋㅋㅋ
언제 저 전화기를 귀에 대고 여보세요 놀이를 할수있을까 ㅋㅋㅋ
오른쪽 스마일은 돌려주면 표정이 변한다 윤서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다 윤서는 돌리는게 너무 좋은데 취향저격 ㅋ
왼쪽 위의 저 베이지 색 고리 본은 것을 빼면 치이ー은면 자동으로 테이프를 감도록 떨어지지만 처음엔 흥미도 없고 당기는 힘도 없었는데 200일 정도 지나면 잡고 놓고 치이ー은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다시 잡아당기거나 하는 거 ww
보행기 하나로 아기의 성장과정이 모두 보인다니 ㅠㅠ
스토케 트립트랩 사린 핑크와 아주 잘 어울린다, ㅠㅠ핑크는 실물 핑크가 훨씬 예쁘고 사진은 필터를 한 것인데 이 색상이 실물 컬러와 가장 비슷한 아이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칙칙하지도 않고, 솜사탕 같은 핑크도 아니다.적당히 톤다운된 핑크색으로, 촌스럽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안전벨트는 아직 윤서에게는 별로 필요 없어 보이지만 조금 더 커서 탈출하려고 할 때 해 줄 생각이다.
180일 키가 67cm 정도 될 무렵 가장 작은 높이에 올려놓으면 딱이었다.귀여워, 웃음
흔치 않은지 이것저것 다 쳐봐서 너무 마음에 들어.보행기나 받침대를 탈 때는 반드시 양말이나 신발을 신겨주는 게 좋다!아기는 몸이 약하기 때문에 다리를 많이 세우고 발가락에 힘을 주어 세운다.그래서 엄지손가락이 특히 짓무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그래서 나는 양말이나 신발을 꼭 신고 태운다.
220일이 지난 지금은 한 단계 높여 타고 있다.엄청 컸어 ㅋㅋ 이제 엄마 똥 받으러 가도 역 구에 누워서 앞도 따라오지 않고 혼자 보행기 타고 놀아서 너무 좋아설거지할때도 편하고 샤워할때도 태워주고 목욕받으러갈때도 태워주고 ㅋㅋㅋ
아직 후진밖에 안되서 밀고나가 벽에 닿으면 대리로 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혼자 잘 노니까 너무 대만족
난 안당기는거에 흥미를 갖기시작하면서부터는 저것만 항상당기게돼 ㅋㅋ 키가작고 팔이 짧다보니 앉아서 안당기면 잘안당겨서 일어나는거보니깐 너무귀여워죽는다 ㅠㅠ
내 돈 주고 산 콤비보행기! 난 너무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