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스냅에 사용할 커플 스니커즈식 스핏 캔버스 스니커즈를 선택했습니다.
글 사진 Γ친절한 세이 All copyrights reserved by SEY
으쌰으쌰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로 아주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네요.다들 건강하게 연말 보내고 계신지!
저희 부부도 현재 큰 변화를 맞아 21년에 새로운 준비를 하느라 분주합니다.그 와중에 놓칠 수 없는 각종 기념일!
결혼 전에 셀프 스냅사진을 찍는 것으로 웨딩촬영을 했기 때문에 그때 사용했던 다양한 촬영소품을 팔지 않고 그대로 갖고 있는데요.이걸로 국내 여행을 갈 때마다 남편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있네요.
그런데 올해 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보니 서로 같은 신발이 아니라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캐주얼한 차림으로 사진을 남길때는 꼭 #커플스니커즈를 신고 시밀러룩을 연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캔버스 소재로 만든 운동화를 준비했습니다.
6FT 식스핏 2IN BLACK & WHITE
포토샵이 가능하면 사진후보정을 통해서 쭉쭉 커지거나 비율이 좋은 몸매를 만들고 싶은데, 저는 포토샵에 있는 ㅍ 글씨도 몰라요. ( ´ ; ω ; ` )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키높이 효과 있는 #캔버스 운동화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어요.기본 굽 3cm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얼마나 가벼운지! 두 손가락으로 잡아도 될 정도입니다.
신발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신었을 때도 발목이나 발에 무리가 없었네요.
단순히 3cm 힐만 있으면 꼭 키가 스니커즈라고는 할 수 없어요 안에 오소라이트 인솔까지 1.5cm라는 거!
합치면 총 4.5cm의 키를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남편도 저도 키가 크지만 이왕이면 다리까지 길어 보였으면 하는 욕심은 끝이 없어요. >_<
안 그래도 요즘에 남편이 뭘 보고 이런 #남자 운동화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높낮이로 은근히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사주는 디자인의 옷, 신발, 액세서리를 거의 그대로 받아들여서 남편의 옷장은 제 취향대로 가득 차 있어요.그러한 사람에게 능동적으로 무엇인가를 제시받았기 때문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 바로 선물해 주었습니다.
물론 아직 춥기 때문에 캔버스의 운동화 소재가 부담스럽다면, 오리지널 소가죽이 채용되어 있는 운동화를 선택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외피와 내피에 가죽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소재의 특성상 추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오히려 은은한 가죽 빛이 세련되어 보였어요!
캔버스 운동화의 단점 중 하나가 큰 다리를 더 커 보이게 한다는 건데요.
이것은신발가장자리에서약간안쪽으로검은색틀이그려져있고요,280mm&250mm의큰발을가진우리부부의다리길이가상대적으로더작아보이게해준거죠.물론 길이가 긴 다리만큼 옆으로 넓은 발볼도 조금 가려주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신어보기 전까지만 해도 의심스러웠는데 정사이즈로 주문해 신어보니 확실히 제가 예상했던 대로 발이 작아서 마음에 듭니다.
평소에도남편과이런셀프사진을많이찍다보면옷이나신발을비슷하게입고갈때가많은데요.집뒤에있는공원에갔을때도신었던캔버스커플스니커즈♥
이 디자인은 신발이 타이트해서 사이즈를 고를 때 좀 더 신중해야 해요.
거의 정사이즈면 될 것 같은데 안에 시크릿 깔창을 하나 더 채운다면 무조건 한 사이즈 up하는 것이 좋습니다.
230~280까지 남녀 공용이니까 우리 부부처럼 커플 캔버스 운동화로 활용해도 딱 좋겠네요>_<
본래라면 크리스마스 전후의 여행계획, 연말연시 모임계획 등 다채로운 만남으로 일정이 빡빡하겠지만 지금은 남편과 둘이서 손을 잡고 조심해서 집콕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ㅠㅠ...
남편과 쇼핑몰에 가는 것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쉬는 날에 집에 주방장이나 공원에 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wwww
이런 상황에서 모든 생필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하는데 이번에 눈에 띄는 식스핏, 캔버스, 운동화 쇼핑도 200% 만족스러워요.
특히 보기 드문 디자인이어서 남편과 제가 마음에 드는데요.키높이 운동화니까 +4.5cm 할 수 있지만 다리 길이는 작아보이게 해 주니, 그야말로 효도 아이템이 아닐까요. www
메이드 인 코리아라서 무엇보다 안심!40개의 공정과정을 거친만큼 마감도 꼼꼼한 편입니다.
검은색 운동화 겉에 흰 실로 스티치된 것도 예뻤습니다.이러한 디테일한 디자인의 차이가 지갑을 여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2018년에 출시되어 2019년, 2020년과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수제화 부문에서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를 차지한 신발 브랜드이기 때문에 가격 뿐만이 아니라 디자인, 착용감도 모두 마음에 듭니다.
무겁고 겉만 반들반들한 신발보다 키높이 구두처럼 실용성이 있고 가벼운 캔버스 스니커즈를 추천합니다:-)
40여가지 단계에서 공정을 거친 천연 소가죽 수제화 식스핏 6ft.co.kr
식스피릿으로부터 제품만 제공되었습니다.